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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제가 말살ㆍ왜곡시킨 자랑스러운 한국사 되찾기

          고려ㆍ조선과 일제 강점기를 거쳐 광복 72년이 지나도록 한국고대사를 교육하고 연구해온 학자들은 크게 2부류로 나눌 수 있습니다. 그러나  ‘고조선과 한사군이 한반도에 있었다.’고 주장하고 가르쳐온 주류학자들이나 ‘고조선과 한사군이 한반도에 밖에 있었다.’고 주장해온 재야학자들은 모두 고조선, 중조선, 후조선, 한사군, 한이군, 한삼군이 실재할 당시를 살던 관중, 사마천 등의 중국인 학자ㆍ관리들이 남긴 『관자』『산해경』『여씨춘추』『사기』『한서』『설원』『염철론』『회남자』『무릉서』『수경』『설문해자』『후한서』『삼국지』 등에 있는 고대 한국의 역사지리 관련 기록들을 철저히 배척ㆍ묵살하거나 왜곡하여 왔습니다.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믿고싶은 것만 믿는 편향확증적 행태를 보여온 것입니다. 김종서 박사가 최초로 고조선, 중조선, 후조선, 한사군, 한이군, 한삼군이 실재할 당시를 살던 관중, 사마천 등의 중국인 학자ㆍ관리들이 남긴 모든 기록들을 철저히 연구ㆍ분석하고, 흑룡강ㆍ요하ㆍ한반도 유물을 연구 분석하여 자랑스러운 한국의 역사의 진실을 밝혀냈습니다. 그 연구 내용을 본 게시판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나 인력과 자금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관계로 방대한 연구 내용을 간단히 소개하는 글을 한꺼번에 올리지 못하고 조금씩 올리는 점 이해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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