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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비 역사학자로 비판받는 재야 사학자 주장 바로알기

           조선ㆍ한사군이 한반도에 있었다고 주장해온 주류학자들은 고조선과 한사군 위치를 중국에 있었다고 주장해온 재야학자들을 사이비 역사학자라고 매도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비난은 입술에 똥 묻힌 개가 콧등에 똥 묻힌 개 나무라는 격입니다. 주류학자이든 재야사학자이든 모두 고조선, 중조선(준왕의 조선), 후조선(위만조선), 한사군(낙랑군ㆍ임둔군ㆍ진번군ㆍ현도군), 대방군, 고구려, 백제가 실존할 당시 중국 역사가, 관리들이 남긴 기록에 반하는 주장을 일삼기는 마찬가지이기 때문입니다. 세계 최초로 김종서 박사가 고조선, 중조선, 후조선, 한사군, 대방군, 고구려, 백제가 실존할 당시를 살던 중국의 역사가, 관리들이 남긴 기록을 철저히 연구ㆍ분석하고 유물ㆍ유적을 철저히 고증하여, 과학적ㆍ수학적으로 증명한 자랑스러운 한국사를 한국과 세계에서 가르치도록 하는데, 애국심과 민족주의에 편승하여 황당무계한 주장을 일삼고 역사적 사실을 왜곡하는 재야사학자들이 더 방해가 되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에 재야사학자들의 주장을 소개하고 문제점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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