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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의 한반도에 대한 영유권 주장과 한반도 침략의 빌미를 제공할

          왜곡된 역사 교육 바로 잡기

           


          중국 국가 주석 시진핑(습근평習近平)의

          한국이 사실상 중국의 일부였다’는 위험한 발언은 시작에 불과

           

          2017년 4월 19 ~ 21일자 신문 방송에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 국가 주석 시진핑(습근평習近平)으로부터 ‘한국이 사실상 중국의 일부였다’는 말을 들었다.”고 한 발언과 기자들이 루캉(육강陸慷) 외교부 대변인에게 트럼프 대통령이 전한 발언에 대해 한국 정부와 국민이 우려하고 있다고 물었는데, 루캉(육강陸慷)은 “내가 말할 수 있는 것은 한국 국민이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것” 이라고 말했다는 내용, 한국 정부는 “미국과 중국을 상대로 사실 관계를 확인하고, 필요한 대응을 하겠다고 밝혔다”는 등의 내용들을 집중적으로 보도하고 있습니다.

          한국 정부와 한국인들이 걱정하는 것은 ‘한국이 사실상 중국의 일부였다’는 중국의 역사인식이, 북한의 정권 붕괴 등의 급변 사태시에

          “북한은 오랜 옛날부터 중국의 일부였다. 그러니 중국이 되찾아야 한다.”라는 명분을 내세워 중국이 군대를 북한으로 진군시키고, 북한을 항구적으로 점령하지 않을까 하는 점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위험한 발언은 시작에 불과 합니다. 중국 고위 층 뿐만 아니라 중국의 학생, 지식인층에서 ‘한국이 사실상 중국의 일부였다. 그러므로 북한 정권 붕괴시 북한으로 진주하여 우리(중국)의 고토(古土)를 수복해야 한다.’라는 주제로 많은 논의가 은밀히 이루어지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중국의 “한국이 사실상 중국의 일부였다”는 주장과 중국군의 북한 진주 위험성은

          역사적 사실에 반하는 ‘한국 정부의 왜곡된 역사 교육’ 탓

           

           

          김종서 박사는 중국이 ‘한국이 사실상 중국의 일부였다’는 역사인식을 갖고 주장하는 데에 대한 책임은, “고조선이 실존할 당시의 중국인 학자ㆍ관리들인 사마천, 관중 등이 남긴 역사 지리 기록에 반하여, ‘고조선과 한사군 위치를 한반도 북부로 왜곡’해 온 사대사관, 식민사관, 사대사관ㆍ식민사관 추종자들의 왜곡된 역사”만 일방적으로 가르쳐온 한국 정부의 초, 중, 고등, 대학교 역사 교육에 있다고 지적합니다.

           

           

           

          중국이 ‘한국이 사실상 중국의 일부였다’고 주장하는 근거

           

             김종서 박사는 2004년부터 중국이 “한국이 사실상 중국의 일부였다”고 주장하는 근거, 즉 ‘고조선ㆍ고구려ㆍ발해’의 역사가 중국 지방사이고, 한반도 북부가 중국의 영토였다‘고 주장하는 근거가 위 에서 본 것처럼 조선(고조선) 영역과 한사군, 낙랑군 대방군 등의 위치를 한반도로 주장해온 한국 학자들과 한국 정부의 다음과 같은 역사교육에 있다고 지적해 왔습니다.

          ① 고조선의 서쪽 국경은 현재의 요하(遼河)였는데,

          ② 서기전 300년경에 연나라 소왕(昭王)이 장수 진개를 보내어 조선 땅 2,000리를 빼앗아 요동군을 설치하였고,

          ③ 고조선 영역은 청천강(혹은 압록강) 이남으로 축소되었으며,

          ④ 전국시대와 진한(秦漢) 교체기에 많은 중국 유이민들이 고조선으로 유입되었고,

          ⑤ 서기전 194년에 중국 연(燕) 땅에서 고조선으로 망명하여 온 위만이 준왕(準王)으로부터 나라를 빼앗아서 위만조선(고조선)을 건국하였고,

          ⑥ 한(漢)나라가 서기전 108년에 위만조선을 멸망시키고 그 땅에 한사군(낙랑ㆍ임둔ㆍ진번ㆍ현도군)을 설치하여 식민지배 하였는데,

          ⑦ 그 현도군 땅에서 고구려가 건국되고, 고구려가 서기 313년경 낙랑군ㆍ대방군을 쳐서 없앨 때까지 한반도 북부(한강 이북)는 중국 지배하에 있었으며,

          ⑧ 말갈족(숙신→ 읍루 → 물길 → 말갈 → 발해 → 여진 → 만주족)은 고대 한국에 속한 종족이 아닌데, 그 말갈족이 발해를 이루었고,

          ⑨ 여진족이 고려 시대와 조선 건국 초까지 한반도 북부를 영역으로 하였고,

          ⑩ 조선 인조 대에 만주족(여진족)의 청(淸)나라에 항복하였고, 구한말 청나라에 독립을 주장하는 독립협회가 주장하였으며, 청나라로부터의 독립국인 대한제국을 선포하였다.

             김종서 박사는 이러한 한국의 역사교육이 곧, 중국은 고조선 사람의 피에는 많은 중국 유이민들의 피가 섞였고, 중국이 421년 동안 한사군, 한이군(낙랑군ㆍ현도군), 한삼군(낙랑군ㆍ대방군ㆍ현도군)을 설치하여 한반도 북부를 지배하는 중에 고구려가 그 현도군 땅에서 나와서 서기 4세기에 한사군, 요동군을 주 영역으로 하였으니 고구려 역사가 곧 중국 역사의 일부이고, 발해는 고구려를 영토 위에 말갈족이 건국한 국가이므로 중국사이며, 여진족이 고려ㆍ조선 초까지 한반도 북부를 영역으로 하였고, 조선이 청나라에 항복하였으니 ‘한국은 (역사상으로) 사실상 중국의 일부였다’고 주장할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만약 현재의 한국사교육이 사실이라면,

          한국이 사실상 중국의 일부였다는 주장, 고토수복을 명분으로 한

          중국군의 북한 진주 및 점령을 예방하기 어렵습니다.

           

             김종서 박사는 2004년부터 그의 역사연구서에서, 앞의 역사 지도들에서 보셨듯이, 만약 고조선과 한사군(낙랑군ㆍ임둔군ㆍ진번군ㆍ현도군), 한이군(낙랑군ㆍ대방군) 위치를 한반도 안으로 가르쳐 오고, 금나라를 세워 중국을 지배한 여진족ㆍ청나라를 세워 중국을 지배한 만주족의 역사를 다른 민족의 역사로 가르쳐온 한국사 교육 내용이 사실이라면, 중국인들이 ‘한국이 사실상 중국의 일부였다’고 주장하고 중국이 ‘한반도가 중국의 고토(古土)이니 수복하여야 한다.’는 명분을 만들고, 북한 정권 붕괴시 북한으로 진군하고, 북한을 점령하는 최악의 상황을 막을 수 없을 수도 있다고 걱정해 왔습니다.

             이는 고구려 영토가, 중국 주나라가 기자에게 봉해준 땅이고, 한삼군(낙랑군ㆍ대방군ㆍ현도군) 땅이므로 중국(수ㆍ당나라)에서 수복해야 할 중국의 고토라는 명분을 내걸고 71년간 8회에 걸친 대규모 침략으로 고구려를 멸망시켜 버린 역사가 증언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김종서 박사는, 중국이 기자조선과 위만조선은 중국 역사이고, 한사군, 한삼군을 설치하여 한반도를 지배하였고, 고구려와 발해 역사가 중국사에 속하고, 몽골ㆍ거란ㆍ여진ㆍ만주족의 역사가 중국사에 속한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이러한 왜곡된 역사인식에 의하면 수ㆍ당나라가 고구려를 침공할 때보다 더 오랜 시간 즉, 약 3,000년여년 동안 한반도 북부는 중국의 직접 지배하에 있었거나 중국의 간접 지배하에 있었다는 주장을 할 것이라고 걱정해 왔습니다.

           

          김종서 박사가 밝혀낸 (1세 단군 왕검이 건국한) 고조선 위치도(서기전 4세기 이전)

           

          그러나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역사의 진실은 한국과 세계의 한국사 교육과 정반대이기 때문입니다.

           

             김종서 박사가 고조선, 한사군, 낙랑군ㆍ대방군이 한반도 안에 있었다는 현재의 한국사 교육은 고조선이 실존할 당시를 살던 사마천, 관중 등의 중국인 학자, 관리들이 남긴 『사기』, 『한서』, 『산해경』, 『관자』, 『춘추』, 『전국책』, 『설원』, 『염철론』 등의 고조선 위치에 관련된 역사지리 기록을 철저히 배척하거나 왜곡한 ‘엉터리 역사’ 교육이고, 한사군(낙랑군ㆍ임둔군ㆍ진번군ㆍ현도군), 한삼군(낙랑군ㆍ대방군ㆍ현도군), 요동군ㆍ요서군 등이 실존할 당시를 살던 학자, 관리들이 남긴 『한서』, 『후한서』, 『삼국지』, 『진서』, 『수경』, 『설문해자』 등에 수록된 한사군, 한이군, 한삼군, 요동군ㆍ요서군 등의 위치에 관련된 역사지리 기록을 철저히 배척하거나 왜곡한 ‘엉터리 역사’ 교육이라는 것이 낱낱이 밝혀냈기 때문입니다.

             즉, 김종서 박사가 밝혀낸 고조선, 중조선, 후조선, 한사군 위치 등의 지도에서 보셨듯이 김종서 박사가 자신의 사재를 털고, 평생을 바쳐 고조선, 한사군, 한이군, 한삼군 등이 실존할 당시를 살던 중국인 학자, 관리들인 사마천, 관중 등이 남긴 역사지리 기록을 철저히 연구 분석하여 중국이 한반도를 지배한 적이 없었다는 역사의 진실을 실증적, 객관적, 논리적, 과학적으로 완벽하게 밝혀냈기 때문입니다. 뿐만 아니라 그동안 한국사 교육에서 한국인(부여ㆍ고구려인)과 전혀 다른 종족으로 다루어온 여진족(숙신→ 읍루 → 물길 → 말갈 → 발해 → 여진 → 만주족)은 혈통적으로도 부여ㆍ고구려인과 같은 종족이었고, 그 말갈족(숙신→ 읍루 → 물길 → 말갈)이 부여ㆍ고구려에 속했었고, 고구려ㆍ백제 멸망 이후에는 말갈족 인구수보다 10여배 많은 고구려ㆍ백제인들이 말갈족(여진족)으로 이름을 바꾸었기 때문에 여진ㆍ만주족의 역사는 중국사에 속하는 것이 아니라 한국사에 속한다는 것을 증명한 바 있습니다.

          이러한 김종서 박사의 연구 결과를 한국과 세계의 모든 나라에서 가르치게 하면, ‘한국이 사실상 중국의 일부였다’고 말하고, 주장하고, 믿는 중국인, 세계인이 없어질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중국이 고조선ㆍ고구려ㆍ발해 역사를 중국사라고 주장하는 역사 침탈도 사라질 것이며, 한반도에 대한 영유권 주장이나 한반도 침략의 위험성을 제거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문제는 중국과 세계에서 ‘한국이 사실상 중국의 일부였다’고 주장하는 근거를 제공해온 고대사 전공 학자들이 교육부, 국사편찬위원회, 한국학중앙연구원, 동북아역사재단, 각 박물관, 각 연구소, 각 대학의 한국고대사 분야의 기관장, 부서장, 교수, 연구직을 독점해오고 있는 현실이 가로 막고 있다는 점입니다.

             천년 이상 이어온 이 모화사관, 사대사관, 식민사관으로 이어져온 한국고대사학계 주류학파의 카르텔, 철옹성을 깨지 못하면, 한국인은 자랑스러운 역사를 역사초기부터 오랫동안 중국의 지배를 받아온 약소국의 역사로 왜곡한 역사교육을 계속 받게 될 것이고, ‘한국이 사실상 중국의 일부였다’는 주장에 대처할 수도 없을 것이며, 수ㆍ당나라의 고구려 침공을 막지 못했듯이 중국군의 북한 침공 명분을 깨트리기 어려울 것입니다. 역사의 진실이 한국과 세계 모든 나라에서 가르쳐 질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현재의 한국사 교육이 ‘역사의 진실에 반하는 왜곡된 역사’만을 독점적으로 가리키는 잘못된 역사교육이라는 것을 알 수 있도록, 공정하고, 객관적이고, 실증적이며, 과학적인 방법으로 역사의 진실을 가리는 장을 마련해 주시면, 김종서 박사 홀로 모든 한국고대사 전공 학자들의 연구, 주장, 교육이 모두 잘못되었다는 것을 명백하고도 완벽하게 증명해 드리겠습니다.

             이를 무기로 한국의 교육부, 국사편찬위원회, 한국학중앙연구원, 동북아역사재단, 각 박물관, 각 연구소, 각 대학을 개혁시켜 올바른 역사교육, 역사적 사실, 역사의 진실이 교육되는 새 시대가 열릴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2017. 04. 24.

           

          역사모(역사교육을 바로 잡는 사람들의 모임) / www.yeoksamo.com   대표 김민주   인

           

           

           

          2017년 4월 19 ~ 21일자 신문 방송에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 국가 주석 시진핑(습근평習近平)으로부터 “한국이 사실상 중국의 일부였다는 말을 들었다”고 한 발언을 집중 보도하고 있습니다. 관련 보도 3꼭지를 다음처럼 소개합니다.

           

          <앵커 멘트> "한국이 사실상 중국의 일부였다".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중 정상회담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들었다고 얘기한 것에 대해 중국은 명확한 답변을 피했는데요.논란 자세히 알아봅니다.베이징 연결합니다. 김진우 특파원. 중국 답변이 어제 외교부 브리핑에서 나왔는데요, 어떻게 나온 거죠? <리포트>기자들이 루캉 외교부 대변인에게 트럼프 대통령이 전한 발언에 대해 한국 정부와 국민이 우려하고 있다고 물었습니다.그랬더니 "내가 말할 수 있는 것은 한국 국민이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것" 이라고 말했습니다.루 대변인은 시진핑 주석이 '한국은 중국의 일부'라는 발언을 했는지에 대해서는 확인해주지 않은 채 "미·중 정상이 한반도 문제에 대해 매우 깊이 충분히 의견을 교환했다"고만 했습니다.이어서 한국 정부로부터 외교 경로를 통해 확인요청 서한을 받았느냐는 질문에 "이미 답변했지만, 한국 국민은 걱정할 필요가 없다"며 "나 역시 이를 확인할 방법이 없다" 고 말했습니다.직접적인 확답을 피한 건데요.베이징 외교 소식통은 "미국 대통령이 한 말에 대해 중국이 공개적으로 반박하는 것은 문제가 있을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중국 외교부가 한국 국민은 걱정하지 말라고 말한 것은 시 주석이 한국이 걱정할 만한 말을 하지 않았음을 간접적으로 내비친 것으로 볼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그렇지만 일고의 가치도 없는 이야기를 미중 정상이 얘기했다는 의혹이 나온 만큼 사실 자체를 명확하게 확인하는 작업이 필요해 보입니다.논란이 커지는 가운데 트럼프가 경솔한 발언으로 아시아 지역에 대한 낮은 역사인식을 드러냈다고 미국 언론이 비판했습니다.미 일간 워싱턴포스트는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한반도를 발칵 뒤집는 발언이라며, 중국 중심적인 한국 역사를 공개적으로 언급한 것은 큰 실수라고 지적했습니다.지금까지 베이징이었습니다.

          • “한국은 中 일부” 논란…中, 확답 회피

          • 입력 2017.04.21 (06:11)

          • 수정 2017.04.21 (07:12)

          뉴스광장 1부지금까지 베이징이었습니다.

          • 김진우 기자

          kjinwoo@kbs.co.kr

           

           

           

          <앵커 멘트>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진핑 주석으로부터 '한국이 중국의 일부였다는 말을 들었다'고 한 발언의 파장이 커지고 있는데요.

          정부는 미국과 중국을 상대로 사실 관계를 확인하고, 필요한 대응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용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한국이 사실상 중국의 일부였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서 들었다며 월스트리트 저널에 밝힌 인터뷰 내용의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워싱턴포스트는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으로 한국이 크게 분노하고 있다며, 트럼프 대통령의 경솔함과 역사 지식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하지만, 문제의 발언이 실제로 시 주석이 한 말인지 트럼프 대통령이 잘못 이해한 것인지 아니면 통역간에 문제가 있었는지 명확히 밝혀지지 않아 정부가 사실 확인에 나섰습니다.

          <녹취> 조준혁(외교부 대변인) : "미국과 중국을 포함한 여러 외교 경로를 통해서 사실관계를 확인 중에 있습니다. 한국이 중국의 일부가 아니었다는 점은 국제사회가 인정하는 명백한 역사적 사실이며..."

          중국 정부는 해당 발언의 진위 여부에 대해 즉답을 피했습니다.

          <녹취> 루캉(중국 외교부 대변인) : "한국 국민들은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저 또한 그 상황에 대해 확인할 길이 없고, 파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구체적인 사실들이 파악되는대로 필요한 대응을 해 나갈 것이며, 미국과 국제사회를 대상으로 올바른 역사인식이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김용준입니다.

          한국은 일부파문 확산정부 대응할 것

          김용준 기자

          okok@kbs.co.kr

           

           

           

          ◀ 앵커 ▶

          트럼프 대통령이 시진핑 주석과의 정상회담 대화 내용을 소개하며 한국이 중국의 일부였다고 말해 논란이 일고 있는데요.

          과연 누구의 생각이냐를 두고 사실 관계를 묻는 질문에 중국은 명확한 입장 표명을 피했습니다.

          베이징에서 김연석 특파원입니다.

           

          ◀ 리포트 ▶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최근 언론 인터뷰에서 미·중 정상회담 결과를 전하면서 시진핑 주석으로부터 중국과 한반도 역사를 들었다며, 기자에게 "한국은 사실상 중국의 일부였다"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이 말이 시 주석이 한 건지, 아니면 트럼프 대통령 생각인지가 분명치 않아 논란이 일었습니다.

          우리 외교부는 곧바로 진위 파악을 위해 미국과 중국을 상대로 사실관계 확인을 요청했고, 오늘 중국은 이에 대해 애매한 답변을 내놓았습니다.

          [루캉/중국 외교부 대변인]

          "한국 국민은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저 역시 확인할 방법이 없습니다. 관련 정황을 알지 못합니다."

          이와 관련해 미국 일간지 워싱턴포스트는 "한국은 고유한 뿌리와 역사를 갖고 있다"며, "중국 중심적 견해를 반영한 트럼프의 경솔한 발언은 부주의했다"고 꼬집었습니다.

          또 "트럼프 대통령은 자기중심적일 수 있는 외국 지도자보다 미국 국무부의 한국 전문가들에게 역사 수업을 받으라"고 비판했습니다.

          역사적·외교적으로 민감한 발언에 대해 미국과 중국 모두 명확한 입장표명을 하지 않음에 따라 논란은 쉽게 가라앉지 않을 전망입니다.

          베이징에서 MBC뉴스 김연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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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大森金五郞, 『女子敎育 日本歷史敎科書』上卷, 三省堂, 大正十年(서기1921), 14쪽.

           2) 丁若鏞,『我邦疆域考』

           3) 이병도,『한국고대사연구』,박영사, 1985, 69쪽.

           4) 이기백,『한국사신론』, 일조각, 1980. 31쪽

           5) 김철준,『한국고대사연구』,서울대학교출판부, 1990, 93~146쪽.

           6) 노태돈 편저,『단군과 고조선사』,사계절출판사, 2000, 41~96쪽

           7) 송호정,『아! 그렇구나 우리역사(고조선ㆍ부여ㆍ삼한시대)』,고래실, 2003, 171쪽.

           8) 김은숙 외 6인, 『고등학교 역사 부도』, 교학사, 2015, 10쪽.

           9) 이병희 외 8인, 『고등학교 역사 부도』, 금성출판사, 2013, 14쪽.

           10) 加藤盛一ㆍ高橋俊乘 『四訂 大日本歷史提要』, 冨山房, 昭和十一年(서기1936), 10쪽.

           11) 丁若鏞,『我邦疆域考』

           12) 이병도,『한국고대사연구』,박영사, 1985, 98쪽.

           13) 변태섭『새국사』,법문사, 1979, 31쪽.

           14) 송호정,『아! 그렇구나 우리역사(고조선ㆍ부여ㆍ삼한시대)』,고래실, 2003, 206쪽.

           15) 정재정 외 10인, 『중학교 역사 ①』지학사, 2013, 41쪽.

           16) 이기백,『한국사신론』, 일조각, 1980. 31쪽

           17) 한우근, 『한국통사』을유문화사, 1980, 42쪽.

           18) 왕현종 외 6인, 『고등학교 한국사』, 동아출판, 2014, 28쪽.

           19) 권희영 외 5인, 『고등학교 한국사』, 교학사, 2014, 92쪽.

           20) 외 인, 『고등학교 한국사』, 동아출판, 2014, 61쪽.

           21) 외 인, 『고등학교 한국사』, 동아출판, 2014, 64쪽.

           22) 『Harcourt Brace Social Studies』, The World, 2002, 47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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